대동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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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③, “정의당은 야권연대’의 문 열어놓고 있다”
주민들의 피부에 절실하게 와 닿는 조례를 발의해 통과시키는 실천적 활동은 진보정당이 기성 보수정당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유능하게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의 또 다른 강점은 문턱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문턱이 없으니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진솔한 대화가 가능합니다
2023-04-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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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②, “정의당은 소수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
정의당은 한국 진보정치의 본산 겸 견인차 구실을 자임해온 정당입니다. 정치공학적으로 때로는 불리한 결정일지언정 소수자와 연대하고 약자와 함께하는 행동에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거대 양당이 영악하고 냉담하게 기피하는 일들을 하라고 많은 시민들께서 정의당에 여전히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소수자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일은 머릿속의 잇속으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하는 일입니다
2023-04-1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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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①, “의원수 줄이면 국회의원들 특권만 늘어나”
진보정치 진영이 국회의원 숫자 증가를 무조건 지지한다는 건 잘못된 편견입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의원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해온 것은 의원들 숫자가 늘어나야 국회의 대표성과 비례성 두 가지 모두가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2023-04-1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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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⑤, “충청 출신 대통령 10년 안에 나올 수 있다” 주민들과 나란히 호흡하고, 지역의 구체적이고 복잡한 사정들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호응과 기대감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높습니다 2023-03-3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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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에는 충남 공주에 오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뿌리가 있다고 대선 무렵 수시로 언급했던 충남에 지금처럼 무심한 자세를 취하는 광경을 마주하면 여야를 떠나 충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기분이 썩 유쾌하지가 않습니다 2023-03-3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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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③, “충청 정치의 봄이 바야흐로 시작되고 있다” 오늘날의 충청 민심은 정치인들의 무원칙한 이합집산을 굉장히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낡은 구태정치로의 청산과 단절을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기운이 풀뿌리에서부터 힘차게 약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3-28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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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은 ‘윤심(尹心)’을 이렇게 붙잡았다 충청남도 예산은 전임 양승조 지사님 시절부터 꾸준히 증액돼왔습니다. 김 지사님 개인의 성과로 치부하는 건 부당합니다. 따라서 도민들의 삶의 질이 조만간 가시적으로 나아지지 않으면 김태흠 체제의 충남도청에 대한 지역 민심의 평가는 급속도로 나빠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3-24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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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①, “도지사 1인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은 안 된다” 저는 개수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건은 제 구실을 다하고 있느냐는 점입니다. 도민들에게 우수하고 훌륭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25개가 아니라 35개가 된다 한들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방만하고 비효율적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면 신속하고 제거하고 정리해야 맞겠지요. 그러나 목표 개수를 사전에 정해놓은 다음 여기에 맞춰서 통폐합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인다면 본말이 전도되고, 앞뒤가 뒤바뀐 격입니다 2023-03-2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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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가 나서서 정치와 시민의 간극을 좁혀야 정치는 모든 권력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으뜸가는 권력인 국가권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과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치발전의 열망에 불타는 신진 세력이 출현해 부지런히 공부하며 미래에 대비하지 않으면 정치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2023-03-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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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세대 퇴진은 목청이 아닌 실력으로 이뤄내야 우리가 만약 2030년까지 정치의 역동적 변화를 일궈내지 못한다면 한국 또한 일본처럼 정권교체를 비롯한 모든 변화의 희망이 봉쇄된 사회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2023-03-17 공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