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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금연 거리 신규 지정··· 구민 건강 증진 도모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강동구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거리를 신규 지정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강동구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금연 거리 지정, 금연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금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연 거리를 신규 지정하고 본격적인 단속... 2020-01-13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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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거리 확대하는 용산구··· 금연정책 강화 지속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서울 용산구가 아동·청소년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금연거리를 확대 지정했다.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학교 주변 금연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1월 1일 한강초, 용강중, 남정초 주변 금연 거리를 지정, 고시했다. 신규 금연거리 지정범위는 각각 한강초 정문 통학로 200m, 용... 2020-01-07 임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