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1심 징역 15년 자신의 교회 신도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정문성)는 22일 상습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목사가 절대적인 믿음... 2018-11-22 정지호
-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여신도 성폭행 혐의' 공판 출석 지난 8일 여성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된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12차 공판에 출석했다.이재록 목사는 2010년 10월부터 5년 간 신도 7명을 서울 광진구 소재 아파트로 불러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재록 목사는 2009년 1월부터 6년 8개월 동안 만민중앙교회 내 15개 조직의 ‘헌신예배... 2018-10-11 정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