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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치는 왜 비루해졌나 : 비루함의 평범성
- 비루함의 종횡무진풍경 1 : 옷값 1~2만 원 아끼려고 유니클로 매장에만 드나들어도 마치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라도 되는 양 거칠게 몰아붙이는 분위...
-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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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준호② “서울의 미래는 강북에 있다”
- 시대가 달라지면 리더십도 달라져천준호 :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리더십의 성격이 현재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정치인들이 국민들보다는 더 ...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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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준호① “정치권은 40대 유권자들에게 응답하라”
- 공희준 : 정치권의 전면적 세대교체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오랜 여망이자 숙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국민들의 이러한 바람이 무색한 지경입니다. 집권여당인 ...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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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과 우정의 리더십 : 펠로피다스와 에파미논다스 (2)
- 펠로피다스는 테베의 금수저였다. 그는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미 어린 나이에 화려한 고가의 저택을 물려받았다. 그는 돈을 펑펑 썼다. 여느 평범한 금수...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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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의 월나라 테베를 아시나요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현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의 이름과 함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개념이리라.아...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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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우스, 한니발을 두 번 죽이다
- 크라수스는 포기했지만 파비우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오랜 앙숙인 한니발과의 싸움을 중지할 생각이 없었듯, 새로운 맞수인 스키피오와의 싸움을 중도...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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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③ "서울에서 크게 승부하고 싶다"
- 메기 한 마리가 정치를 바꾼다문병호 : 우리나라 정치 생태계는 구태가 판치는 혼탁하고 혼란스러운 생계태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엉망진창이 돼버린...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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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센터 없는 선거전, 한국정치의 뉴노멀
- 보름가량의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전화를 통한 선거운동을 담당하는 콜센터는 후보들의 선거 캠페인에서는 필요악 같은 존재다. 유권자들은 자신들에게 원치 ...
-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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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② “보수를 바꾸는 메기가 되겠다”
- 나는 미래통합당의 창당 주역문병호 : 저는 거대 양당을 극복한 공간인 제3지대에서 만들어지는 정당에서는 개혁 보수가 비중 있는 위상과 역할을 점유해야만...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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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격전지 인터뷰] 문병호① “나의 일관된 목표는 과감한 정치혁신”
- 공희준 : 문병호 후보께서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 이유로 놀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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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은 어떻게 꼰대가 되는가
- 선공후사의 자세는 파비우스 집안이 자랑해온 뿌리 깊은 전통이었다. 이를테면 파비우스의 증조부는 집정관직에 다섯 번이나 취임한 내로라하는 고관대작이...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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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정예 카르타고 VS 화수분의 로마
- “파비우스가 승승장구하는 동안 한니발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칸나에에서의 대승을 이끌어낸 한니발의 명성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독...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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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우스, 의리 없는 자들을 응징하다
- 로마가 이탈리아 남부의 요충지인 항구도시 타렌툼을 수복하는 계기도 농밀하고 끈적끈적한 남여상열지사에서 비롯되었다. 한니발이 도시의 수비를 맡긴 브...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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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오버, 문재인의 엄살
- 처칠은 왜 성질을 부리지 않았을까처칠과 루스벨트는 나라를 이끌며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질렀다. 처칠의 등판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이 겪은 고난의 끝이...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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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우스, 믿음과 인내의 리더십을 선보이다
- 한니발의 야무진 희망사항과 다르게 로마인들은 항전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로서는 적들에게 되레 시간만 벌어준 꼴이었다.한니발이 로마의 동맹국들을 ...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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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우스, ‘감성팔이’에 철퇴를 내리치다
- 한니발이 로마 공략에 지체 없이 착수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로마인들은 더 이상의 항전을 포기하고 순순히 백기를 들었을까?필자가 한니발이었다면 ...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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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에는 왜 사재기가 없을까
- 사재기는 탐욕과 더불어 한때 강남 아줌마들 사회의 전매특허였다. 한반도에서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 강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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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발, 칸나에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 로마군은 전통적으로 중앙이 강했다. 병력면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인 카르타고가 로마와 정면으로 격돌했다가는 백전백패일 것이 명백했다.한니발은 어차피 ...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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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 무책임하니까 무능하다
- 대통령은 정치인 중의 정치인변호사와 회계사, 과학자와 공학자, 의사와 간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은 유능해야 한다. 이들의 유능함은 학위와 자격증으로 ...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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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발의 아재 개그, 전세를 바꾸다
- 테렌티우스는 정신 못 차린 천방지축 사고뭉치 시절의 미누키우스의 재림이었다.그는 파울루스에게 하루씩 번갈아가며 부대를 지휘하자고 요구했다. 파울루...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