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제11차 ASEM 정상회의 참석 계기 몽골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 강화,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국제 이슈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먼저 양 정상은 2011년 수립된 한-몽골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크게 발전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 양국관계의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북핵 불용 및 한반도 통일지지 입장을 표명함은 물론, 이번 ASEM 정상회의 의장성명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발신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으며, 이에 대해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몽골이 북핵 불용 및 동북아 평화·안정에 관한 입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갈 것임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협력과 관련,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한국이 몽골의 제4위 교역국으로 발전하고 투자가 확대되는 등 양국 간 경제동반자 관계가 강화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양국 간 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체결을 추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양국 간 EPA 공동연구를 개시하기로 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양국 간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교역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제5발전소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몽골의 발전소 건설, 송배전망 구축 등 전력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몽골 대통령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외에도 양국 정상은 실질 협력 문제와 관련, 한국 근무 몽골 근로자 문제, 양국 간 항공사 취항 문제, 문화교류확대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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