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주경철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아시아협력대화(Asia Cooperation Dialogue; ACD) 제2차 정상회의」 참석차 10월9일 부터 11일 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황 총리는 10일 태국에서 “아시아의 다양성 가운데 일체성 지향(One Asia, Diverse Strengths)”을 주제로 개최되는 「아시아협력대화 제2차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참석 정상 및 회원국 대표들과 「유엔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의 아시아 지역 내 이행 촉진 및 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황 총리는 국별 대표 연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천명한 우리의 4대 개발협력구상을 설명하고 글로벌 차원에서의 지속가능 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아시아협력대화」 회원국들간 6개 우선협력분야 중 과학·기술·혁신(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분야에서의 선도국(Prime Mover)을 맡게 된 우리나라의 향후 협력비전과 활동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금번 회의에서는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의 아시아 지역내 이행에 대한 의지 결집 및 구체 행동 계획을 제시하기 위해 「ACD 비전 2030」, 「방콕선언」, 「연계성 동반자 성명」등 3개의 문서가 채택된다.
동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황 총리는 11일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와 양국 총리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인프라, 방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실질협력 강화와 인적·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황 총리는 태국 방문기간 중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태국 중‧고등학교와 한국전 참전부대를 방문‧격려할 예정이며, 우리 동포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황 총리는 금번 정상회의 계기에 여타 회원국 정상급 인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하는 한편, 북핵 문제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황 총리의 금번 태국 방문은 정상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활성화 되고 있는 「아시아 협력대화」에서의 우리의 주도적 입지와 역할 기반을 공고히하고, 동남아 중심국가인 태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실질협력을 한단계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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