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장재훈 기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18일) 2016년도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 질의에서 미르와 케이스포츠 재단이 재벌 대기업으로부터 수 백 억원의 출연금을 모을 수 있었던 것과 관련, ‘대통령의 뜻’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 “이것을 밝힐 사람은 한명이다. 대통령께서 답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에 케이스포츠재단이 독일의 비덱회사에 80억원을 투자할 것을 국내 4대그룹 중 하나인 그룹에 제안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비덱회사 홈페이지에 바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알려진 대로 이 비덱회사가 최순실씨와 그 딸인 정유라씨의 소유로 되어 있고, 직원이 한명인데 그 직원이 정유라씨의 독일인 승마코치이다”며 “이것으로 볼 때 케이스포츠 재단 설립이 최순실씨의 구상, 기획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5년 11월 한국경제 칼럼을 보면, 미르재단 설립 직후이고 케이스포츠 재단이 만들어지기도 전인 이 시점에 이미 재계에 ‘미르재단 때문에 돈을 사실상 강제로 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칼럼 내용 중에는 ‘미르에 왜 돈을 냈느냐’고 물으니 답은 ‘내라니까 냈다’, ‘누가 내라고 했나’고 다시 물으니 ‘다 아시면서’라고 되어 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결국 미르와 케이스포츠 두 재단을 만들면서 실무총괄은 안종범 수석이 하고 기획은 최순실씨가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며 “그런데 이 두 사람의 행동만으로 그렇게 큰 금액의 모금이 가능했겠느냐?는 의문이 들고, 그 과정에서는 반드시 ‘대통령의 뜻’이라는 것이 거론되었을 것이다. 문제는, 진짜로 대통령의 뜻이었느냐? 아니면 대통령의 뜻과 무관하게 최순실, 안종범, 이승철 세 사람이 대통령의 뜻을 판 것이냐? 둘 중의 하나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회찬 원내대표는 “법무부와 검찰이 이 수사를 제대로 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의혹이 있다. 지금 최순실씨, 정유라씨 때문에 국정이 농단당하고 있는 사태를 빠르게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최순실씨를 빠르게 불러서 조사하는 수밖에 없다”고 촉구했다.
또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대검 특별수사팀이 우병우 수석과 그 가족,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에 대한 수사를 10월 말까지 마무리 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아직까지 우병우 민정수석이나 그 가족,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소환된 적은 없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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