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행정안전부가 제13호 태풍‘링링’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복구비 총 1,590억 원 지원을 확정했다.
역대 5번째 강풍으로 기록된 이번 태풍‘링링’은 공공시설보다 강풍에 취약한 사유시설에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
주택 128동, 비닐하우스 92㏊, 축사 267동, 수산 증·양식시설 573개소가 파손됐으며, 벼 도복, 과수낙과 등 농작물 11만㏊가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가로수·신호등·가로등·전신주 등의 전도 피해와 이로 인한 정전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정부는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운영 기간을 단축하고, 관계부처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복구계획 수립기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복구비 1,590억 원을 확정, 주택·농업시설물·수산증양식시설 파손과 농축산물·수산생물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피해복구 지원 비용으로 1,321억 원을 지급하고, 어항·항만 시설, 쓰레기 처리비용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269억 원을 사용한다.
시·도별 복구비용은 전남 719억 원, 충남 402억 원, 전북 125억 원, 경기 101억 원, 인천 94억 원, 제주 83억 원, 충북 39억 원, 강원 등 기타 8개 시·도는 27억 원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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