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5조 4,698억원으로, 2017년 대비 28.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5조 5,028억원으로 2017년 대비 14.7%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에서는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프랑스·영국 등 화장품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러시아·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新남방·新북방지역으로의 수출 증가가 두드러져 수출 지역이 다변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기능성화장품 생산 실적 지난해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생산실적 10%이상 고속 성장 무역흑자 증가세 지속 동남아·유럽 등 수출시장 다변화 기능성화장품의 꾸준한 성장 등이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5조 5,028억원으로 2017년 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3,70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색조 화장용, 두발용, 인체 세정용 등의 순이다.
업체별로는 ‘아모레퍼시픽’이 4조 5,55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엘지생활건강’ 4조 5,005, ‘애경산업’ 4,817억원, ‘지피클럽’ 3,085억원, ‘코리아나’ 2,312억원 등의 순이다.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2016년 3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7년에는 4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2억 6,019만달러로 2017년 49억 4,480만달러 대비 23.3% 증가하였으며, 2014년에서 2018년까지 평균성장률도 36.5%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다.
또한, 수입은 지난해 12억 9,026만달러로 2017년 11억 7,623만달러 대비 6.8%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이 26억 5,616만달러로 2017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홍콩, 미국, 일본 등의 순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카자흐스탄은 2017년 대비 각각 110.9%, 91.0%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식약처가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등 수출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캄보디아, 카자흐스탄이 수출국 상위 20위 내로 처음 진입하였으며, 영국, 프랑스 등 화장품 선진국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였으며, 그 뒤로 미국, 일본, 태국, 이탈리아 등의 순이다.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4조 9,803억원으로 2017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기능성화장품의 2014년에서 2018년까지 평균성장률도 13.7%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제품의 생산실적은 2조 2,885억원으로 2017년 대비 17.4% 증가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우리나라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 경쟁력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우리 정부도 ‘국제화장품규제당국자협의체’ 정회원 가입 등 국제 신인도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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