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이 에다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악재가 겹치면서 당초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민간 연구기관들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다소 부정적인 시각에서 1%대로 내려앉을 것이란 전망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경제성장률이 당초 정부 전망치인 2.4% 수준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는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2.4~2.5%로 제시했었다.
홍 부총리는 성장률 하향 조정에 대해 "7월 전망 당시와 비교해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됐고 일본의 수출 규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예상 밖의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해서 경제가 당초 전망치보다 더 위축됐다는 얘기다.
그는 올해 기재부 성장률 전망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 "해외 신용평가사나 IB(투자은행)의 경우 올해 한국의 성장률로 2% 초반대를 많이 예상하고 있다"며 "1%대는 거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로써 정부는 올 경제성장률을 2%초반대로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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