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3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문규(57) 전 기재부 차관을 제21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임명 제청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 내정자는 이날 임명장을 받고 취임할 예정이다.
방 내정자는 행정고시 28회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재부 예산실장·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으로 설치한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내정 소식을 접하면서 기자들에게 “미중 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것을 헤쳐 나가야 하는 제1 국책은행이 수출입은행이다. 우리 경제를 다시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출입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이어 그는 “국내 경기·여건, 전통 제조업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혁신성장과 관련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 내정자는 “성동조선 등 조선업 구조조정이 잘 마무리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일본에 대한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나라밖에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위에서는 방 내정자에 대해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세계은행 근무 등 해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며 예산실장, 기재부 2차관을 거치면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비롯한 국가재정 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인 바 있어 앞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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