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치원 기자
기획재정부는 3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문규(57) 전 기재부 차관을 제21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임명 제청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 내정자는 이날 임명장을 받고 취임할 예정이다.
방 내정자는 행정고시 28회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재부 예산실장·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경제·민생 위기 해소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지사 직속으로 설치한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내정 소식을 접하면서 기자들에게 “미중 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것을 헤쳐 나가야 하는 제1 국책은행이 수출입은행이다. 우리 경제를 다시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출입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이어 그는 “국내 경기·여건, 전통 제조업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혁신성장과 관련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 내정자는 “성동조선 등 조선업 구조조정이 잘 마무리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다. 일본에 대한 수출규제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며 “나라밖에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위에서는 방 내정자에 대해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세계은행 근무 등 해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며 예산실장, 기재부 2차관을 거치면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비롯한 국가재정 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인 바 있어 앞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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