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진효종 기자
서대문구는 오는 8일 새벽 첫차부터 파주시 교하차고지에서 출발해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하는 ‘고양시 66번 버스’가 북가좌1동에 위치한 ‘증산교앞’ 정류소에도 정차한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고양시 66번 버스 관내 ‘증산교앞’ 정류소 정차 성사시켜 그간 고양시 66번 버스는 종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정차한 후 회차 지점인 서대문구 북가좌1동 지역을 무정차 통과해 수색역으로 향했다.
이로 인해 회차 지점 인근에 있는 서대문구 주민들은 고양시 66번 버스가 눈앞을 지남에도 이 버스를 이용하려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500여 미터를 걸어가야 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이런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양시와 버스 정차 관련 업무협의를 시작했다.
또 지역주민 의견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및 해당 버스 운수업체인 명성운수와 지속적으로 버스 정차를 협의해 온 끝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고양시 66번 버스가 증산교앞 정류소에 정차함에 따라 경기도 고양시나 파주시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정류소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양시 66번 버스는 교하차고지∼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평일 기준 1일 130회 운행한다.
또 교하차고지 출발 기준으로 첫차 시간은 새벽 4시 50분, 막차 시간은 밤 10시 40분이다. 주중에는 7∼10분, 주말에는 11∼14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양시 66번 버스 사례처럼 앞으로도 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인 버스의 노선과 정류소 개선점을 적극 발굴해 주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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