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정체돼 있었던 지역의 핵심 현안을 서울시와 함께 모색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동작구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그간 정체돼 있던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이 같은 기대감에 부풀게 하고 있다.
‘현장시장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역문제를 해당 자치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토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은평뉴타운 미분양 해결을 위한 첫 번째 ‘현장시장실’을 개소한 이래 19번째 동작구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28일 29일, 이틀간 지역현안 설명회, 지역현안 관련 현장방문, 주민대표와 대화, 지역현안 검토회의와 청책토론회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현장시장실’ 운영으로 구는 그동안 정체돼 있었던 핵심 현안에 대해 전향적인 해결책을 얻어 향후 구 주요 핵심 사업들이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다루어진 지역현안은 ▲신상도지하차도 확장 ▲미군기지 이전부지 복합 문화센터 건립 ▲용봉정 근린공원 조성 ▲노량진배수지공원 시민쉼터 조성 ▲사당역 휴게(친수)공간 조성 등 10개 사업으로 구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이와 함께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했다.
28일 저녁에는 시·구 간부가 현장을 방문, 확인한 지역현안과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시간 넘게 동작구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 해결방안과 예산지원을 논의하는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사당역 휴게 공간 조성의 경우 시가 적극 지원을 약속하는 등 구체적 해결법을 도출함으로써 오랜 숙원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29일 오전 약 500여명의 주민과 가진 지역현안 정책토론회에서 동작구 지역현안 10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이번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구의 주요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구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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