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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피아 '나눔ㆍ기부문화' 앞장 서 - 한국환경공단과 사회공헌 협약식 체결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01-29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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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훼미피아와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간 사회공현 협약식(좌측 훼미피아 이사장 정은주 목사).

사회복지법인 훼미피아는 지난 27일 예원교회에서 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국회의원, 정은주 이사장, 이시진 환경공단 이사장, 서부지역 권영석 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훼미피아는 "가족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를 슬로건으로, 고령화 시회를 앞둔 한국사회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인복지사업을 중점으로 다양한 지역사회복지사업 및 상담 사업을 펼치며 지역과 민족, 나아가 전 세계를 향해 생명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복지공동체다.

▲ 김성태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기후ㆍ대기, 물ㆍ토양, 폐기물ㆍ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산업지원 등 환경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세계의 환경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환경서비스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프로그램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했다.
김성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지역 영구임대아파트중 20%가 강서지역에 밀집돼 있다.

기초수급생활자, 장애인 등 보살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양 기관은 삶의 동기부여를 줄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훼미피아 이사장인 예원교회 정은주 목사는 "2008년 설립된 훼미피아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렵고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런 사랑들이 언젠가는 열매가 되어 우리 모두에게 수확의 기쁨을 줄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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