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김수영(새정치민주연합) 양천구청장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양천구 신정동 구립 큰솔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 만들기’공약을 약속했다.
김 후보와 박 후보의 공통된 공약인 ‘국공립 어린이집 1000개소 확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어린이들의 보육·안전·먹거리·교육을 위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원순 시장 후보는 "지난 2년6개월 임기동안 국공립 어린이집 250개소를 추진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였다." 며 "비용을 아끼려고 아파트 건설회사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함께 만들었는데 어린이집이 인기가 있어 아파트 가격도 같이 올랐다. 4년 더 기회를 준다면 국공립 어린이집 1000개소를 더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학부모가 “신정동 이펜하우스 단지는 다른 곳에 비해 특히 다자녀가족이 많다. 입소대기자가 600여명이 넘고 구립어린이집을 보내기 위한 대기자들 사이의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고 민원을 제기하자, 김 후보는 “민관협력 및 비용절감 형태로 양천구에만 20개소의 구립 어린이집을 추가 확충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는 “현재 3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구립어린이집 운영을 이어나가는 이 곳의 어려움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당선 후 서울시와 협의해 잘 조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도 “여기 계신 학부모를 비롯한 양천구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 편히 아이들을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제반 문제를 잘 해결 하겠다”며, “안정적으로 구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이 곳 단지 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문제와 충돌 되지 않도록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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