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이승민 기자

김수영(새정치민주연합) 양천구청장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양천구 신정동 구립 큰솔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 만들기’공약을 약속했다.
김 후보와 박 후보의 공통된 공약인 ‘국공립 어린이집 1000개소 확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어린이들의 보육·안전·먹거리·교육을 위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원순 시장 후보는 "지난 2년6개월 임기동안 국공립 어린이집 250개소를 추진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였다." 며 "비용을 아끼려고 아파트 건설회사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함께 만들었는데 어린이집이 인기가 있어 아파트 가격도 같이 올랐다. 4년 더 기회를 준다면 국공립 어린이집 1000개소를 더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학부모가 “신정동 이펜하우스 단지는 다른 곳에 비해 특히 다자녀가족이 많다. 입소대기자가 600여명이 넘고 구립어린이집을 보내기 위한 대기자들 사이의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고 민원을 제기하자, 김 후보는 “민관협력 및 비용절감 형태로 양천구에만 20개소의 구립 어린이집을 추가 확충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는 “현재 3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구립어린이집 운영을 이어나가는 이 곳의 어려움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당선 후 서울시와 협의해 잘 조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도 “여기 계신 학부모를 비롯한 양천구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 편히 아이들을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제반 문제를 잘 해결 하겠다”며, “안정적으로 구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이 곳 단지 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문제와 충돌 되지 않도록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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