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생활 속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휴대폰 충전소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구는 오는 7월 중 구청 정문 앞과 석촌호수 동호에 각각 1대씩 충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 누구나 무료로 충전할 수 있게 되며, 태양광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4.5m 높이의 가로등 형태로 제작된다. 구조물 꼭대기에는 타원형의 태양광 패널 3개를 연결, 나무형상을 연상하게 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용량은 180W(60W×3개)로 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휴대폰 충전기 총 6개가 설치된다. 야간 이용을 감안해 태양광 패널 뒷면에는 LED 조명도 장착된다.
충전 속도는 30% 충전에 30분, 100% 충전에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는 가정에서와 비슷한 효율이다.
또한 길거리 충전소인 만큼 충전기 잠금장치를 설치해 휴대폰 분실 방지 기능도 갖추게 된다. 구는 향후 주민들의 반응 및 이용 효과 등을 분석해 태양광 충전소 확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정전으로 인해 긴급충전이 필요하거나 장시간 통화 등으로 배터리가 소진됐을 때 태양광 충전소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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