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난 23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사회적 경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6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은 도시농부들㈜, ㈜곰아저씨에프앤비, ㈜필라이프,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남북통일예술인협회 등 5개 기업다. 각각 텃밭 농사, 도시락 급식 제조, 노인·장애인 보조기구 유통, 지역 문화유산 보존 활동, 탈북자 예술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번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년간 18명의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구는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구에서 자체 관리하고 있는 구직자 풀을 활용해 바로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 행사인 ‘Job 포 유’도 준비했다.‘Job 포 유’는 구직자의 연령별·계층별·성별에 따른 취업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행사로서, 구직자에게 경력단절여성·장애인 및 청년·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계층별·세대별 면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주민 중 기업별 자격조건에 맞는 이들이 약정식 종료 후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고, 이들 가운데 텃밭 관리, 조리, 문화컨텐츠 마케팅, 회계행정 분야에서 최대 1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은 결국 취업난의 해소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모범적인 사회적기업 모델로 자리매김해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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