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 미투 운동 피해자 법률지원 서비스 점검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12일 오후 ‘한국성폭력위기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성폭력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상담부터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하는 시설로 지난 2001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175명의 변호인단이 무료법률지원을 위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무료법률지원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것으로 현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및 한국성폭력위기센터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상담과 민·형사 소송 대리 등 법률 지원으로 피해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방문은 최근 문화예술계, 정치권 등 우리 사회 많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무료법률지원사업’ 수행으로 피해자 지원 문의나 상담이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비스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성폭력 상담소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숙진 차관은 “‘미투 운동’ 피해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법률지원일 것이며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방지와 신변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무료법률 지원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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