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최근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몰에서 열리는 '2014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했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공예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구는 지난 2011년 지역 공예마을 시범대상지로 선정된 북촌 지역 장인들의 공예품을 가지고 그룹전의 형태로 참가해 ‘오방색’ 중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색으로 알려진 ‘청색’을 주제로 '풀과 벌레를 그린 초충도', '조선시대 서민들이 즐겨 입었던 답호와 장저고리'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청색과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 오방색은 우리나라 전통색의 기본으로서 음양오행적 우주관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전통색채의 기본을 이루는 색을 말한다.
한편, 올해 공예트렌드페어는 생활 속 공예작품을 주제로 하는 '기획관’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팀이 참여하는 ‘창작공방관’그리고 공예 업체와 대학교 소속 작가들이 꾸민 ‘산업 및 대학관’, 국·내외 갤러리 소속 작가들의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관’ 등으로 나뉘어 다양하게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제세미나, 공예체험 워크숍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의 지역적 특징을 살린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 공예트렌드페어는 이달 22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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