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태홍 기자 기자
도심 속 농부체험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친환경 주말농장 ‘솔이텃밭’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구는 방이동 454-18외 1필지에 텃밭을 조성해 총 280구획 중 230구획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반분양하고, 50구획은 다문화·다둥이가족, 유치원, 경로당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솔이텃밭에서는 상추, 치커리, 배추, 무, 토마토 등의 채소 재배는 물론 산약초 및 허브도 직접 키울수 있다. 또한 경작자를 위해 농기구, 농수, 퇴비, 친환경 방제재 등을 제공하며 농사경험이 없는 새내기 도시농부에게는 영농교육과 함께 현장 상담도 지원한다. 구는 텃밭 내 교육장과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 등에서 농업기술 자문과 친환경 유기농법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텃밭을 운영해 생산물을 교환하거나 판매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친환경 농장운영자 가운데 우수경작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10월 중에는 '송파도시농업한마당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도시농업은 가족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족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면서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며 이용료는 구획(15㎡)당 6만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한 주민들 가운데 대상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 방식으로 2월16일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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