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근로자들에게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한 지출 발생은 늘 예기치 않게 일어난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시행하는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제도는 이런 상황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2일, 올해부터 융자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융자예산을 전년 보다 약 22%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원금액은 총 1천4억원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근로자가 금융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게된다. 먼저, 이자율을 연3.0%에서 연2.5%로 인하해 연간 148만원에서 123만원으로 이자부담을 25만원 줄였다. 융자 대상 근로자의 소득요건도 월평균 소득 200만원에서 255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아울러 1인당 총 융자한도액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두배 증가했다.
고등학교재학자녀 학자금과 부모요양비는 대상자 1인당 연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한도를 늘리고 부모요양비와 장례비는 조부모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융자제도의 사각지대였던 건설일용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사업주의 체불확인 요건을 지방노동관서의 확인 등으로 융자신청이 가능토록 문턱을 낮췄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은 1996년 시행 후 2013년까지 총 17만5천명에게 약 9천억원, 2014년에는 1만2천명에게 765억원이 지원돼 위기에 놓인 서민의 숨통을 트였다. 융자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각 지역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근로복지넷에서 회원가입(공인인증서 필요) 후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고객지원센터(1588-0075)에 문의해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보증이나 담보 여력이 없는 근로자들도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지원 사업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므로 신용보증이 필요한 근로자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근로자들의 금융지원 방안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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