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갑의 횡포'를 비롯해 감정노동자의 애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감정노동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국내 취업자 2천500만 명중 약 552만명이 감정노동에 종사하며 이들 중 중증우울증(38%), 인격 무시발언, 욕설(80%)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조사됐다. 또 종사자 대다수가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울함이 오래 지속되는 상태의 스마일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졌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장시간 방치하면 불면증과 만성피로, 소화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우울증이 심해지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자살충동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구는 은평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을 중심으로 마음치유 힐링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감정노동자의 기를 살리는 '마음여행'은 스트레스 척도 검사로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 기관인 은평정신센터, 심리지원센터에 연계 후 개별상담과 심리심층 검사, 마음치유강좌로 진행한다.
또한 감정코치 '속풀이 한판(심리극)'과 함께 대사, 금연,스트레스 관리 등 맞춤형 건강클리닉도 운영된다. 아울러 감정노동자 자기돌보기 책자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감정노동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