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박병원(63·사진) 전 전국은행연합회장을 회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식업무는 26일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시작한다. 경총회장 임기는 2년이고 무제한 연임이 가능한 자리다.
경총 회장직은 지난해 2월 이희범 회장이 사임한 뒤 1년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김영배 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박전회장은 행정고시(17회) 출신으로 청화대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제1차관 우리금융지주회장, 은행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경총은 노사관계와 고용문제에 있어 업계 입장을 대변하면서 정부와 협상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처음으로 기업인이 아닌 관료 출신 리더를 선출한 것으로 보인다. 새 회장 취임을 계기로 경총이 통상임금 문제와 정년 연장 등 업계 현안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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