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KT&G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외국산 담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현재 전국 240여개 휴게소 중 3곳을 제외한 나머지 휴게소에선 국산 담배만 판매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국산담배 사업가 KT&G가 5~6년 동안 휴게소와 편의점 등에서 부당하게 판매한 점이 밝혀져 과징금 2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G는 지난 2009년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와 관공서·대학·군부대·리조트 등에 담배를 공급하는 유통업체와 이면계약을 체결, 국산 담배만 판매하는 대가로 담배 공급가의 2%할인 등을 미끼로 자사 상품을 독점 공급했다.
또 편의점에서 자사 제품 진열 비율을 60~75% 채우도록 했다.
특히 자사 담배만을 취급하는 대형마트에는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싸게 공급하기도 했다. 국산 담배만 팔면 3%, 외국산 담배도 팔지만 자사 담배만 광고하면 1% 할인을 해줬다. 소규모 판매점에선 경쟁사 제품 판매를 줄이는 조건으로 갑당 250~1000원씩 정액보상금을 줬다.
공정위 관계자는 “KT&G는 경쟁사 활동을 제한해 2010년 50%대로 떨어지던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6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국내 담배시장은 2001년 이후 자유화돼 현재 한국필립모리스 등 3개 외국 회사가 KT&G와 경쟁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