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미연기자 기자
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KT는 25일 노사 합의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6세의 임금을 기점으로 60세까지 4년간 매년 10%씩 감액되는 구조다.
대신 ‘고용상 연령 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이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2년 연장한다. 또 정년에 도달했더라도 성과가 우수하고 전문성을 가진 직원의 경우 심사를 거쳐 추가로 정년을 2년 더 연장하는 ‘시니어컨설턴트제’도 도입했다. 이 제도를 적용받는 직원은 만 62세까지 2년 더 재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다음달 1일부터 연구개발, IT설계직군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재량 근로시간제’도 시행할 방침이다. 단 법정 근로시간인 일주일 40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워야 한다. 이 같은 내용들은 KT 노사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노사상생협의회에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작년 1월, SK텔레콤은 같은 해 5월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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