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조보건 기자 기자
현대제철이 SPP율촌에너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자동차와 함께 조선·해양 플랜트 분야에서 일관공급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4일 채권단 결정에 따라 SPP율촌에너지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월 25일 SPP율촌에너지의 인수에 단독으로 본입찰에 참여했다. 매각규모는 당초 3000억원 정도로 추산됐지만 현재는 1500억원 내외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이 SPP율촌에너지를 인수할 경우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하는 조선용 강재 물량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포스코에 약한 플랜트용 기자재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SPP율촌에너지는 SPP그룹이 2008년 1월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4200억원을 들여 설립한 업체로, 선박과 플랜트용 단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SPP율촌에너지는 SPP그룹의 경영난이 심화된 2012년 3월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각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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