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태홍 기자 기자
새누리당 안덕수(69·인천 서구강화을) 의원이 국회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 의원의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허모(43)씨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이 날짜로 의원직을 잃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사무장이나 회계책임자 등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 당선은 무효가 된다.
허씨는 지난 2012년 4·11 총선에서 선거비용 제한액 1억9700만원보다 3180여만원을 더 지출하고 선거컨설팅 용역업체 대표 안모(47)씨에게 선거컨설팅 명목으로 1650만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 돼 1심에서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고 2심에서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허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허씨는 지난해 5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자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한편 안 의원이 의원직을 상살함에 따라 오는 4.29 재보선 선거는 서울 관악을,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에 인천 서구강화을이 추가 돼 4곳으로 판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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