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정부가 청년고용 촉진을 위해 실시 중인 청년일자리사업이 청년을 없고 중장년층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9일 공개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2~13년 기간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15~29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모두 41개의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들 사업 중 실제로 청년이 참여한 사업은 11개에 불과했다.
2012년엔 청년이 아닌 중장년층이 참여한 사업이 41개 중 12개(8974명), 2013년엔 8개(6370명)었다.
보건복지부가 2012년 실시한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경우 청년 참여 비율은 20%였고, 같은 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찰전문요원 양성사업'은 청년 참여율이 5.6%에 그쳤다.
또 2012~13년 기간 전체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인원 57만593명 가운데 청년은 2112명(0.37%)에 불과했다.
또 취업능력이 있는 청년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 후 민간으로 일자리를 옮길 수 있도록 지원중인 청년 직접일자리사업의 경우 2012년 상반기 참여자 35만757명 가운데 15.2%인 5만3543명만 재취업을 통해 1년 이상 고용이 유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사는 고용부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한국고용정보원 등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들이 2012년부터 작년 9월 현재까지 처리한 업무 전반을 상대로 지난해 9~10월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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