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초·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재혼한 부모 이름을 모두 쓸 수 있게 된다.
교육부가 지난 17일 각시·도교육청에 보낸 '201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따르면, 학교생활부에 입력할 부모 인적사항은 혈연을 확인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아버지나 어머니와 혼인관계에 있는 배우자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재혼한 남성이나 여성은 새 배우자가 데려온 자녀의 학생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고 학생 입장에서도 같이 사는 부모 이름이 입력된다.
또 부모가 이혼한 학생은 동거하지 않는 어머니나 아버지 이름을 삭제하거나 입력하지 않을 수 있게 했다. 입양의 경우 양부모를 부모로 기재한다.
교육부는 또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저촉되는 교내상은 학생부에 기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영어, 수학 경시대회 등의 수상경력이 해당된다. 또 모의고사 및 전국연합학력평가와 관련된 교내 수상실적도 입력할 수 없다.
이와함께 2011학년도부터 교외상은 학생부 어떠한 항목에도 담겨질 수 없다.
중·고교 교내상 수상인원은 대회별 참가인원의 20%내로 권장하되, 학교 규모 및 대회 특성에 따라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수상비율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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