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티칭 클래스', 장애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온누리 사랑 챔버' 등을 후원하고 있는 효성은 도움이 필요한 계층 후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푸치니홀에서 열린 인증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했으며, 2014년 1월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첫 번째 시행된 것이다. 이날 총 10개 기관과 3개 매개단체가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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