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근 '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개장 첫주부터 7900배의 최고 배당률을 기록하면서 인기절정을 이뤘다.
'청도 소싸움' 주관처인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12경기가 치러진 지난 28일 관람객은 6000여명, 11경기가 치러진 29일은 7300여명 등 모두 1만3000여명이 몰렸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경기에서는 2011년 소싸움장 개장 이래 두번째로 높은 시복승 배당율을 기록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 을종(700~800kg)체급 3경기에 나선 '승천'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1라운드(5분) 승리'가 점쳐졌던 '은하수'에 맞서 6라운드(30분)를 지나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승리한 시점과 승리한 소를 함께 맞히는 '시단승'에서 2013년 9월29일 기록인 199배 보다 2배 가량 높은 395.8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연속 2경기를 묶어 승리한 소와 승리한 시점을 맞히는 '시복승' 최고 배당률은 무려 7903.4배에 달했다.
29일 을종 체급 5경기에서 패배가 점쳐졌던 '일창'은 2라운드(8분50초)에서 '진주'에 승리했고, 같은 체급 6경기에서 '1~3라운드 승리'가 예상됐던 '장칼'이 6라운드(25분19초)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장관'에게 패하면서 7903.4배의 시복승 배당률을 기록했다.
청도소싸움 경기는 올해 12월27일까지 토·일요일 12경기씩 펼쳐지며, 4월15~19일에는 청도소싸움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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