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혜원 기자 기자

최근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세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2% 감소한 470억 달러, 수입은 15.3% 줄어든 386억 달러로 조사됐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출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줄어든 1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역시 15.2% 감소한 1121억 달러다.
산업부는 최근 수출입의 감소세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3월 배럴당 104 달러 수준이던 국제유가는 올해 3월 절반 수준인 54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의 수출물량은 지속 증가했고 총수출 물량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저유가에 따른 원료가 하락과 원달러 환율안정세를 볼 때 국내 수출기업의 채산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가하락이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이후 세계 교역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수출은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교역량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의 순위는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한편 지난달 품목별 수출의 경우 컴퓨터(44.8%), 선박(13.6%), 반도체(3.4%) 등은 증가했고 철강(-4.3%)과 자동차(-6.7%), 석유제품(-32.5%), 석유화학(-16.1%)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남미로의 수출은 각각 17.0%, 14.2% 늘었고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은 각각 2.4%, 23.0% 로 하락세를 보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