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신한철 기자 기자
자동차 보험 계약시 운전자의 나이를 제한하는 특약에 가입했다면 만 나이를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또 부부한정 특약에 들고서 이혼을 한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일 자동차 보험 관련 분쟁 사례를 분석해 이같은 유의사항을 내놓았다. 최근 3년간 관련 분쟁조정신청건수는 총 101건으로 지난해에는 32건(2012년 35건, 2013년 34건)으로 집계됐다.
우선 나이를 제한하는 특약에 가입했을때는 피보험 자동차의 운전자가 일정 연령(예를 들어 만 21세, 만 35세, 만 48세 등) 이상인 경우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약관상 연령은 주민등록 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만큼 가입자(배우자 또는 자녀 등 포함)의 만 나이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가족한정 특약을 가입해 놓고 부부 나이만 따진 뒤 나이가 어린 자녀들이 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냈을 때는 보험 혜택을 못 받는 것이 대표적이다.
부모의 연령을 기준으로 한 특약을 가입했을때 무면허였던 자녀가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경우 등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가족한정 등 운전자 범위제한 특약에서는 이혼이나 사실혼 관계 등이 분쟁대상이다. 약관 상 배우자 또는 자녀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데 가입 당시에는 부부 관계였지만 이혼으로 부부 관계가 소멸된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했을 때 자녀의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는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형제, 자매, 남매, 단순 동거인 등은 보험약관에서 규정하는 가족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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