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명찬 기자 기자

LG전자가 세계 청소기 1위 업체인 영국 다이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출시해 매달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스틱청소기를 4월~5월 '코드제로'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현재 LG전자는 로봇청소기와 침구청소기, 스틱청소기에 이어 진공청소기에 이르기까지 무선청소기 풀라인업에 대해 '코드제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올 1분기 '코드제로' 청소기 매출은 LG전자 국내 청소기 매출의 46%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상반기보다 24%에서 22%포인트 가량 늘어난 비중이다.
올 1월부터 러시아 수출을 시작한 '코드제로'는 4월부터 프랑스와 호주에도 수출된다. LG전자는 독일과 스페인, 중국, 중동 등 올 상반기내로 수출국을 16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드제로' 라인업 가운데 스틱청소기와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 등 3개 모델을 수출 주력품으로 내세운다. 침구청소기는 아시아와 중동 등 수요가 있는 국가에 선별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의 무선청소기의 모토가 된 '코드제로' 연구는 2000년초부터 시작됐다. 당시 LG전자는 프랑스, 러시아, 호주 등 9개국 5000명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청소기 코드때문에 불편해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무선청소기는 편리하지만 청소 도중에 방전되는 등 힘이 약해지는 점을 불만으로 꼽았다. 이에 LG전자는 사용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흡입력있는 무선청소기를 개발한 것이다.
또 청소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모터는 세탁기에서 검증받은 인버터 모터 기술을 사용했다. 이 모터는 일반 모터보다 30% 가량 낮은 전력으로 유선청소기와 맞먹는 200와트(W)의 흡입력을 발휘한다는 것. 이 모터의 수명은 일반 모터보다 3배 가량 길고 크기는 20% 이상 작다.
현재 140억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청소기 시장은 다이슨이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LG전자를 비롯한 삼성전자, 밀레 등 2군의 시장점유율은 10% 미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청소기를 끌고 다닐 때 청소기 바퀴가 빠지거나 내부 부품 파손, 전선이 끊어지는 현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면서 "코드제로 청소기는 100%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므로,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완벽한 품질확보를 위해 테스트 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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