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1997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외환위기를 전후로 수많은 재벌기업이 무너지거나 공중분해 됐다. 그 여파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덩달아 무너졌고 이들 기업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은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어야 했다. 이 책에 소개된 한보, 기아, 쌍방울, 거평, 신동아, 극동 등의 25개 기업은 IMF전후로 망한 기업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큰 상처를 남겼다. 그로부터 거의 20년이 지난 현재 우리 경제는 아직 그때의 상처를 치유중이다. 하지만 망한 기업의 총수들은 유감스럽게도 아주 잘 살고 있다. 이들은 형을 살다가도 대부분 건강상의 핑계를 대고 출소해 잘 살고 있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대부분 세금도 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시사주간지 '일요시사'에 실렸던 망한 기업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연속 기획을 보완해 출간됐다. 잘먹고 잘살고 있는 '망한 기업' 수뇌부들의 현주소를 낱낱이 조명함으로써 그릇된 기업가 정신과 우리사회와 경제의 어두운 면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저자의 심층취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사회의 기업가 정신과 기업윤리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한종해 지음·생각비행·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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