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신한철 기자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업계를 향해 대반격의 칼을 들었다.
현대차는 SK엔카와 손잡고 수입차를 팔 경우 고가에 되사주고 현대자동차를 살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입차 업계에 승부수를 던졌다. 수입차 매입은 SK엔카가 진행하고 현대차는 각 대리점을 통해 할인 판매에 나선다.
SK C&C 엔카사업부는 현대자동차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SK엔카 직영지점에 타던 수입차를 매각하면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리턴 프로그램'을 30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혼다 등 독일 및 일본 브랜드의 27개 모델 2010~2013년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대상인 수입차를 전국 26개의 SK엔카 직영지점에 매각하면 매각에 대한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은 뒤 현대차 대리점을 방문하면 주요 모델에 대해 20만~5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i30, i40, 벨로스터,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 등이 할인 판매 대상이다.
무엇보다 수입차를 되팔 때 잔존가치를 높이 인정받을 수 있다. SK엔카 직영점은 수입차 매각시 2012년식을 기준으로 신차가의 평균 60%를 보장한다.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잔존가치 인정범위는 달라지지만 주행거리가 지나치게 길거나 중대한 사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10~20% 가량 잔존가치를 더 받을 수 있다.
SK엔카 관계자는 "3년이 지난 차량의 경우 40~50%까지 잔존가치가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보다 10~20% 가량 더 차값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www.encarmall.com)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오케이캐쉬백, 할인의달인3, Freezu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보유한 수입차의 매각 견적을 직영몰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요청하면 SK엔카 차량평가사가 전화 상담, 방문 견적을 통해 매각가를 결정한다. 이후 차량 매각 시 받은 쿠폰번호를 전국 현대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신차를 구매할 때 제시하면 신차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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