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김종선 기자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성장과 복지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20세기의 낡은 언어다. 진보와 보수를 (이렇게) 나누는 것은 잘못된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엑스포에서 폐막식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안 지사는 "여야가 적대적 투쟁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히며 "복지가 소비와 투자, 생산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만큼 국가재정이 복지 분야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두고 여야가 논의를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국가의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던 것을 예로 들었다.
잠재적 대선 라이벌인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소득주도형 경제성장론과 안철수 의원의 공정한 시장경제론, 박원순 서울시장의 복지와 성장 사례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노동시장 구조가 양극화를 풀기 위해 국가재정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근 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간 무상급식 논쟁을 겨냥해서는 "모든 복지정책 논쟁은 모든 사람이 평등할 수 없다는 것과 불평등한 조건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어떤 의리를 다할 것이냐는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향후 정책엑스포에선 외교와 통일도 논의했으면 한다"며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향해 통일된 메시지를 주고 있는가 하는 그런 점에서 여야를 뛰어넘는 합의된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안 지사는 "정책엑스포는 20세기와의 결별"이라며 "반대와 안티테제에 머무르지 말고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자신의 연설을 채우는 것이 21세기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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