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서울시가 지난 달 30일 열린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일본식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심의해 순화어 23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공공언어 및 일상어에 자주 쓰는 일본식 한자어와 외래어 가운데 우리말로 표현하거나 쉬운 표기가 가능한 단어를 순화어로 선정했다.
시가 이번에 순화어로 선정한 언어는 다음과 같다. 일본식 한자어인 견출지(見出紙)→찾음표, 절취선(切取線)→자르는 선, 시말서(始末書)→경위서, 가처분(假處分)→임시처분, 견습(見習)→수습, 거래선(去來先)→거래처, 행선지(行先地)→목적지·가는 곳, 내구연한(耐久年限)→사용 가능 기간, 음용수(飮用水)→먹는 물, 잔반(殘飯)→음식 찌꺼기·남은 음식, 식비(食費)·식대(食代)→밥값, 인수(引受)하다→넘겨받다, 인계(引繼)하다→넘겨주다, 차출(差出)하다→뽑다, 호출(呼出)하다→부르다, 회람(回覽)→돌려 보기, 잔업(殘業)→시간 외 일, 절수(節水) 물 절약, 납기(納期)→내는 날·내는 기간, 납부(納付)하다→내다, 외래어 와쿠(와꾸)는 틀, 러시아워(rush hour)는 혼잡 시간(대).
시는 국어 사용 조례에 따라 행정용어 순화 내용을 9일자로 시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쳐 써야 할 일본식 한자어, 일본어 투 용어 등에 관심 있는 시민은 시 누리집(홈페이지)의 '공공언어 개선 제안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게시판에 올라온 시민 의견을 수렴해 다음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에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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