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휠라코리아, 새 대표이사에 제일모직 출신 김진면씨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5-04-13 09:45:47
기사수정

휠라코리아가 13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휠라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제일모직 전무와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낸 김진면씨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자회사 GLBH코리아 사장에는 정성식 휠라코리아 수석부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임 경영관리부서장에는 성낙용 상무를 선임했다.

▲ 왼쪽부터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 정성식 GLBH코리아 사장, 성낙용 휠라코리아 CFO·상무

 
김진면 휠라코리아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13년까지 제일모직에 근무하며 패션1·2부문장, 빈폴사업부장 및 전무를 역임했다. 남성복, 여성복, 해외사업부, 빈폴 사업부 등 주요 복종을 두루 거쳤다. 토종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론칭을 이끌었던 계열사 개미플러스와 콜롬보 코리아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연세대학교 생활환경 대학원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휠라코리아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정성식 GLBH 코리아 신임 사장은 1992년 휠라코리아 입사해 인도네시아 법인장, 마케팅 총괄 상무,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수석부사장을 거쳤다. 휠라코리아 창립 초기부터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비즈니스 성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회사로 자리를 옮겨 신규 비즈니스를 책임지게 됐다.

성낙용 상무는 삼성증권, 도이치 뱅크 이사를 거쳐 지난 2014년 휠라코리아에 입사, 재무기획부서장을 지냈으며 이번 인사에 따라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경영관리부서장을 겸임하게 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를 계기로 조직 분위기 쇄신 및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상품기획부터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경영을 통해 브랜드의 재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5916
  • 기사등록 2015-04-13 09:45:4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중동전쟁 대응 총력·전속고발제 개편 논의…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위기 대응 주문 중동전쟁 여파 속 민생 대응과 제도 개편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정부 방침이 제13차 국무회의에서 확인됐다.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상황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전속고발제 전면 개편 추진 방안을 비롯해 ‘국민 삶의 질 2025’, ‘모두의 지...
  2. 이진용 전 가평군수, 13년 만에 정치 복귀…무소속으로 군수 선거 출사표 13년의 공백을 깨고 이진용 전 가평군수가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 탈환에 나섰다.이진용 전 가평군수는 지난 3월 27일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진용과 함께 다시 뛰는 가평"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그는 재임 당시 추진했던 에코피아 가평 구상을 고도화한 '에...
  3.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5. 중동전쟁 대응 ‘거시정책 공조체계’ 출범…정부, 첫 재정·금융 협의체 가동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재정·금융 등 거시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홍근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