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지난 7~8일 두차례에 걸쳐 보통주 3만9250주를 1주당 평균 8만2676원에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0.97%에서 11.08%로 0.11%p 늘었다.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7일 1만611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0.61%에서 10.65%로 0.04%p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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