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미래 동북아의 자동차 허브(hub)항이 될 평택·당진항에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개발하는 첫 삽을 떴다. 총 투자비 720억원을 투자한 이 부두가 완공되면 한번에 최대 7800대의 자동차를 하역할 수 있다. 연간 물동량으로 따지면 자동차 40만대까지 가능하다.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15일 평택·당진항 동부두 1번 선석(船席)에서 자사의 첫 자동차선 전용부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과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임송학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정관계 인사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당진항 1번 부두 개발은 현대글로비스가 720억원을 들여 최대 8000대적(5만t급) 자동차운반선(Pure Car and Truck Carrier)이 접안 할 수 있는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짓는 사업이다. 총 부지 면적 15만3000㎡(약 4만6280평)으로 축구장 22개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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