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양천구는 오는 27일부터 경력단절여성을 포함, 주민을 대상으로 '양천 마을방과후학교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경력단절된 전문가들을 마을방과후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주민들의 공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의 학습 공동체간 협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에 모집을 마감한 '양천 마을방과후학교 강사양성과정'은 높은 관심속에 마감됐으며 신청자 중 대다수가 경력단절여성이었다.
이들이 제출한 신청서를 살펴보면 경력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어려운 여성 구직 현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신청자 각자의 전문적이고 특색있는 이력을 바탕으로 제안한 컨텐츠를 활용,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오는 27일부터 선발된 40명의 예비강사들이 전문 강사로 거듭 나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1단계 기초 과정에서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체계적인 교수법, 의사소통법 등 실제 수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2단계 심화 과정에서는 교과 통합 뮤지컬 창작 등 실습이 주로 이뤄져 예비 강사들이 제안한 컨텐츠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과정은 6월 23일까지며 모든 과정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수료자들을 자치회관 및 문화·체육센터, 학교, 구립 도서관 등에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채용 시 우선 알선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 마을방과후학교 강사양성은 교육과 마을, 일자리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며“양천구만의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일자리를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 마을을 통한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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