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노사정 대타협 결렬 이후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독자적으로 강행하기 위한 추진 일정을 구체화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주요 언론사 부장단 오찬간담회를 열고 "가장 시급한 것이 정년 연장 및 이와 연계된 임금체계 개편"이라며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5월 중에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임금체계개편은 취업규칙 변경과 관련이 있다"며 "개별 기업의 여건에 맞게 내년 60세 정년제 도입과 연계한 임금체계개편을 취업규칙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임금단체협상이 5월부터 본격화하는 점을 감안, 가능하면 정년 연장과 임금체계 개편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 기준과 절차를 노·사에 미리 제시해 불필요한 논쟁과 갈등을 줄여보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또 노동계가 해고요건을 완화하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해온 해고 관련 사안에 대해 "근로계약 해지(일반 해고) 등에 관한 기준·절차 부분은 6~7월쯤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취업규칙 변경과 해고기준 완화 등은 노동계의 절대 수용불가 항목 중에서도 핵심으로 노사정 대타협 실패를 부른 가장 큰 쟁점이어서 노동계의 반발과 이에 따라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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