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현대백화점은 모두투어와 별도 합작 법인을 설립키로 한 가운데 면세사업 경험이 없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소 면세사업자를 포함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20일 "현대백화점이 5월 초 께 설립 예정인 면세사업 법인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20%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매출 1646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을 거둔 국내 2위 규모 여행사다. 자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을 통해 중국, 동남아와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중국 관광객 모집 1위를 기록하는 등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을 경우 면세점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업계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면세사업에 워낙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법인 설립 멤버 구성에도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신규법인의 지분 60%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는 모두투어 외에 면세사업 경험이 있는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모두투어 외에도 여타 중견기업의 법인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면세사업 경험이 있는 기업을 비롯해 5월초 께 법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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