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유한양행이 안정된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최근 3년간 무려 4개의 기업 지분을 취득하면서 장기 수익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한양행은 업계 최다 현금 보유 기업으로 올해 역시 다른 기업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최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연결기준 현금성자산 약 4277억원을 기록해 업계 현금 보유 1위를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자본총계인 1조2759억원 대비 34% 규모이고 부채총계 3401억원을 모두 갚고도 남는 금액이다.
유한양행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15.4%의 ‘유한재단’이다. 공익재단이 기업의 주인으로 회사는 그 동안 무리한 투자를 배제하고 채무 역시 최소화시켜왔다.

그러다보니 순익은 쌓여가면서 현금성자산도 2012년 약 3509억원에서 2013년 3542억원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약 43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것도 최근 3년간 4개의 타기업 지분을 취득해 적잖은 돈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현금이다. 남아도는 현금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려는 회사의 전략은 안정적 이자 수익을 내기 위한 채권투자 행보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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