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승민 기자
어린이집 보육실 창문을 전면 유리로 설치한다. 부모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자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육 정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열린어린이집 확산'을 핵심개혁 과제로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CCTV(폐쇄회로) 설치 의무화,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등에 이어 부모 참관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집 운영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아동 안전을 담보한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 방향이다.

이를 위해 우선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내달 중 국공립, 공공형 어린이집에 우선 적용하고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 내용은 보육실 창문을 전면 유리로 해 부모들이 자녀 모습을 용이하게 관찰하도록 하고 부모 대상 영유아 발달 및 안전·인성 교육 등을 확대한다.
또 텃밭 가꾸기, 자유선택활동 등 보육 과정에 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월 1회 이상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결정하도록 유도한다.
복지부는 열린어린이집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하는 등 전국 4만3000여개 어린이집의 자발적 개방을 유도하는 계획을 세웠다.
부모 참여 비율이 높은 어린이집은 우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정부 포상을 하고,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 때 가산점을 부여한다.
하지만 부모들이 수시로 자녀들을 확인하는 것이 보육 개념에 적합하지 않고 교사들 불만을 키운다는 반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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