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이명이 기자 기자
한양도성이 최근 201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서울시청에서 28일 발족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 관계자, 세계유산분야 전문가, 한양도성과 이웃하고 있는 7개 마을대표 등 3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 관련 신청서 작성과 현장실사 준비, 보존·관리 등 준비작업과 한양도성 및 주변지역의 보존·관리 및 활용, 한양도성 문화유산교육, 홍보 및 시민참여에 관한 계획 수립시 이를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혜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동국대학교 교수)이 공동위원장으로 필두에 서고 당연직 12명, 위촉직 22명 등 의원들이 함께한다.
한편 한양도성은 조선시대 500년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 까지 서울을 지켜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성곽이다.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여부는 2017년 6월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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