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영등포구가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이래 ‘영등포구 평생학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작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을 받는 등 평생학습 도시로써 위상을 세웠다.
하지만 평생학습의 양적ㆍ질적 성장에 비해 복지프로그램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은 적었다.
이에 구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서울교육대학교와 협력을 추진, 관ㆍ학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청 3층 열린 사랑방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서울교육대학교 신항균 총장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학교는 ▲교육프로그램 실시와 진흥에 관한 사항 ▲평생교육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관한 사항 ▲교육 수요?자원 분석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29일에는 대림2동에 평생학습기관인 ‘행복학습 국제센터’를 개관,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소외계층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며 “교육앞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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