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승민 기자
알리 알 나이미(Ali Al-Naimi)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의 이름을 딴 도로가 울산 온산공단에 생겼다.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을 기념해 경북 온산공장에 '나이미 로드'를 만들어 나이미 장관에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이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인 아람코 이사진은 지난 20일 전용기를 이용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지분 63.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 등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 이사회 일행은 21일 에쓰오일 온산공장 방문 당시 '나이미 로드(A. I. Naimi Road)' 명명식을 가졌다.
나이미 로드는 에쓰오일 온산공장 내 본관부터 제2아로마틱 콤플렉스 시설에 이르는 길이 1.3km, 왕복 2차선 도로 구간이다.
한편 1995년부터 20년째 석유 장관직을 유지하고 있는 나이미 장관은 아람코 총재 시절인 1991년 쌍용정유 지분 인수를 통해 에쓰오일 출범을 주도했다. 오는 8월 80세를 맞는 나이미 장관은 최근 개각에서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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